‘레알행 확정’ 배신자에 야유 퍼부은 리버풀 팬들...클롭 작심발언 “그가 해온 걸 잊지 마라”
리버풀 부주장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과의 이별이 확정됐다.
알렉산더-아놀드와 리버풀의 계약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리버풀 팬들은 알렉산더-아놀드가 이별 발표 후 경기장에 들어서자 엄청난 야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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