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지소연, D라인 수영복 몸매 공개! "19주인데 벌써 25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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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지소연, D라인 수영복 몸매 공개! "19주인데 벌써 25주 배"

배우 지소연이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 태교여행 중 D라인을 드러낸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지소연은 푸른 수영장에서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특히 19주차 쌍둥이 임신부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와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그는 "진짜 다 맛있는 음식 덕분에 쌍둥이 배 #19주인데 거의 #25주 배 돼버렸네ㅋㅋ 이거 맞아요?!ㅎㅎ 뱃 속에 #쌍둥이들까지 총 다섯 명의 가족사진 남겼어요"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지소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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