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부억도 갯바위에 고립된 2명이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8분께 A(60대)씨가 부억도 갯바위에 고립됐고 함께 온 일행 B(50대·여)씨가 이동 중 미끄러져 왼쪽 어깨가 탈골됐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신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20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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