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은 한화전, 그것도 대전 한화전에서 유독 약한 투수였다.
그리고 신구장 첫 등판이었던 이날 잘 던지고도 패전투수가 되면서 대전 통산 성적은 11경기 54⅓이닝 평균자책점 8.45, 승리 없이 9패가 됐다.
전날에도 박세웅의 등판에 대해 "사실 LG전에 들어가는 날짜인데 직전에 투구수가 많았다.100개 씩 계속 던져 피로도가 있어서 뒤로 미루는 게 낫겠다고 봤다"면서 "예전에는 한화를 피해서 던졌더라.그건 말도 안 된다.대전이라 빼고 그런 건 없다.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돈다"고 강조했던 김태형 감독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