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7살한테도 밀렸다! “PSG 감독, 07년생 LEE 대체자 낙점”→올여름 방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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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7살한테도 밀렸다! “PSG 감독, 07년생 LEE 대체자 낙점”→올여름 방출 가시화

프랑스 ‘풋-서르7’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2028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아르헨티나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이강인의 대체자로 낙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23경기를 뛰고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강인의 방출설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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