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민(民)' 쓴 권영국 "왕 아닌 민중의 대표"…윤석열 '왕(王)'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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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민(民)' 쓴 권영국 "왕 아닌 민중의 대표"…윤석열 '왕(王)' 풍자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2차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백성 민(民)'자를 쓰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토론 중계화면에 잡힌 권 후보의 손바닥이 화제였다.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열린 2021년 10월 국민의힘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 자를 쓰고 나섰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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