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세제 개편을 통해 장기투자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재된 21대 대선 후보 공약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증시 활성화를 위한 각기 다른 정책을 제시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자본시장을 더 크고 튼튼하게 만들겠다”며 “주주 보호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밸류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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