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연주자들은 보통 연주를 마치고 난 뒤에야 박수 소리로 관객과 소통합니다.그런데 이 음악극은 객석에서 아이들이 웃는 소리에 연주자들도 함께 웃으면서 연주해요.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죠.".
시각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정해궁 원장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의 특징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최근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난 정 원장과 김지선은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장면이 곳곳에 있는 공연"이라며 "무엇보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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