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퀴프'는 "PSG는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면서 일부 선수들을 매각 대상으로 보고 있다.그 중 하나가 바로 이강인이다.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그렇다고 해서 헐값에 내준다는 것은 아니다.시즌 종료 후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풋살7’은 “이강인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다.PSG는 그의 대체자로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의 유망주인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낙점했다.최근 스카우트 파견을 마쳤고, 조만간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이강인은 PSG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좋아하는 타입이다.공격형 미드필더, 좌우 윙어, 최전방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하다.아스널에게 꼭 필요한 자원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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