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마이크까지…日 토익시험서 '조직적 대리 응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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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마이크까지…日 토익시험서 '조직적 대리 응시' 적발

일본 도쿄의 한 토익(TOEIC) 시험장에서 타인 명의의 학생증을 사용해 대리 시험을 치르려던 중국 국적의 교토대 대학원생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앞서 시험 주최 측은 한 응시자가 매번 다른 이름으로 접수를 하는 경우, 900점 이상의 고득점자 중국인 수 급증, 시험장 내 중국어를 웅얼거리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토대로 대리 시험을 보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위조 학생증은 한 중국인으로부터 건네받았고, 시험 당일 정답을 알려달라는 지시도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물에게 받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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