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후 곧바로 사용하는 구강청결제가 오히려 치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치과 전문의 디파 초프라 박사는 최근 현지 매체 ‘서레이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 양치 직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행위가 불소 성분을 씻어내 충치 예방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고 지적했다.
그는 “불소는 치아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를 막는 중요한 성분인데, 구강청결제를 바로 사용하면 이 유익한 불소가 입안에서 사라지게 된다”며 “구강청결제는 식사나 간식 섭취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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