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 당한 당시 주머니에 지니고 있었던 피 묻은 가죽 장갑 한 쌍이 경매에 나와 152만 달러(약 20억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서는 장갑 외에도 암살 당일 링컨이 지니고 있던 손수건, 외투의 일부, 수배 전단 등도 고가에 낙찰됐다.
이번 유물 경매는 링컨 대통령 재단이 과거 수집품 구입 과정에서 발생한 800만 달러(109억원)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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