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3일(현지 시간)유럽연합(EU)이 대미 무역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EU산 제품에 대한 50% 고율 관세가 협상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아메리카스 뉴스룸'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EU의 제안은 미국의 다른 주요 무역 파트너들이 제시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과 EU를 상대로 고율 관세를 경고한 것은) 미국의 제조업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 애플이 미국 내에서 아이폰을 생산하지 않을 경우, 해당 제품에 25%의 관세를 물릴 것이라고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