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대한 칭찬이 계속되자 이민정은 "난 사실 양식을 더 잘하는데, 오빠가 하도 한식을 좋아해서"라며 남편 이병헌의 입맛으로 인해 한식 요리를 더 자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민정은 이병헌이 빨간쪽 음식을 좋아한다고 전하며, "그러다 보니까 한식을 많이 하는데, 혼자 있거나 아기한테는 파스타를 많이 해준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민정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멤버들을 보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폭발적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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