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어떻게…金 "청년이 불리하지 않은 개혁" 李 "노인 빈곤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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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어떻게…金 "청년이 불리하지 않은 개혁" 李 "노인 빈곤 해결해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간병비 보장 방안을 놓고 "건강보험료 인상에 대한 대책이 없다"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2차 TV 토론회에서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청년들의 반발이 크다"며 "2차 구조개혁에 즉시 착수하겠다.청년들을 대표자로 많이 포함해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대개혁을 해내겠다.청년이 불리하지 않은 개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날 이재명 후보가 앞서 간병비를 국민건강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공약한 것을 두고 "결국 건강보험료가 오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간병비가 연 15조원까지 이른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건강보험 준비금은 2033년이 되면 33조원 적자가 난다고 한다"며 "건강보험료를 그에 걸맞게 많이 올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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