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로메로 영입 계획을 유지 중이다.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우승을 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한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한다.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며 로메로에게 수비 핵심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이적이 유력하게 언급되던 로메로는 토트넘 UEL 우승을 이끌었다.
토트넘 우승을 이끈 로메로는 이제 아틀레티코로 갈 준비를 본격적으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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