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말 못 해요” 박태하의 미소, “죄송하다” 유병훈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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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말 못 해요” 박태하의 미소, “죄송하다” 유병훈의 반성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박태하 감독은 담담했다.

박태하 감독은 “만족스러운 결과다.모든 면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입을 뗐다.

유병훈 감독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팬들이 응원해 주셨지만,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전체적으로 대응이 잘 통하지 않았다.반성하고 있다.잘 복기해서 다음 경기 재발하지 않게끔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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