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교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앨런 가버 하버드 총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불법적이고 부당하다”며 “하버드 내 수천 명의 학생과 연구자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미국 내 다른 대학에 진학해 꿈을 이루고자 온 수많은 이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조치는 하버드의 재정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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