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와 가족들의 아픔을 담은 '세송이물망초의 연못' 개막식이 23일 열렸다.
김 장관은 "낮에는 물망초의 환한 푸르름이 희망을 전하고 밤에는 어둠 속에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푸르름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와 그 가족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한다"며 "이 연못을 찾는 모두가 아름답게 피어난 물망초를 바라보며 그들을 기억하고 계속되고 있는 아픔에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해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세송이물망초의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도 세송이물망초의 연못을 통해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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