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관세 협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유럽 측의 우선적인 관세 양보가 없이는 협상을 진전시킬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협상 총괄인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EU 측 대표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에게 최근 회담을 위해 공유한 '설명 메모'가 미국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일시 휴전'에 합의하면서 EU 일각에서는 미국과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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