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맞춤 제작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이날 추성훈은 미국 LA에 방문, 머슬비치 체험에 나섰다.
운동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추성훈의 허리에서 반짝이는 의문의 액세서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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