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졌더라면 6연패를 당할 뻔했던 두산은 임종성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앞세워 힘겹게 연패 고리를 끊었다.
두산의 2001년생 내야수 오명진도 4월 27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통산 1호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한 바 있다.
23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이승엽 두산 감독은 "어제 사실 임종성의 타구는 넘어갈 줄 몰랐다"며 "바람의 영향도 있었고, 운도 따랐지만, 데뷔 첫 홈런을 역전 만루포로 때려 팀에는 물론 자신에게도 정말 대단한 홈런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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