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손흥민 우승에 축하 “저 역시도 새벽에 마음 졸이며 응원...한국축구 새 역사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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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손흥민 우승에 축하 “저 역시도 새벽에 마음 졸이며 응원...한국축구 새 역사 써달라”

토트넘은 UEL에서 우승했다.

정몽규 회장은 “토트넘 홋스퍼의 2024-25시즌 UEL 우승을 축하합니다.

이어서 “이 우승으로 손흥민 선수가 유럽축구연맹 주관 대회 결승전에서 주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첫 번째 아시아 선수가 됐습니다.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비롯한 각종 기록에 이어서 다시 한번 손흥민 선수가 한국축구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라며 “언제나 그랬듯 축구를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게 큰 기쁨과 용기를 주어서 고맙습니다.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한국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 주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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