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제활동 '쉬었음' 청년 59만명, 여성·고학력 비중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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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 '쉬었음' 청년 59만명, 여성·고학력 비중 크게 ↑

2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25 고용이슈 봄호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원인과 최근의 특징'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청년(15세~34세)은 39만3000명이었으며 지난해에는 59만명으로 19만7000명가량 증가했다.

또 조사일 직전 1주일간 직장을 원했다고 응답한 쉬었음 청년 중 '직장이나 일이 주어졌다면 시작할 수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99.9%가 '그렇다'고 답한 2015년과 달리, 2024년에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이 15세~24세는 24.0%, 25세~34세는 20.2%였다.

특히 1년 이상 장기 쉬었음 청년층 중 근로소득 경험이 있는 청년은 전체의 87.7%였는데, 이들 중 일 경험이 있는 경우도 취업 상태보다는 미취업 상태인 경우가 63.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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