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날씬해진 유송규는 23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체중이 줄어들면서 유송규는 경기력도 좋아졌다.
우승 기회를 맞은 유송규는 "5억원 우승 상금보다 KPGA투어 5년 시드와 디오픈 출전권이 더 탐난다"면서 "남은 3, 4라운드에서는 1, 2라운드와 똑같이 편하게 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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