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노동 공약은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친노동'에 무게 중심을 둔 반면 김문수 후보의 노동 공약은 기업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친기업' 색채가 짙다.
이 후보는 법정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실질적 노동시간 감축에 초점을 맞췄다.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는 두 후보 모두 공감하지만, 근본적인 인식이나 접근 방법, 실행 전략은 전혀 다른 만큼 누가 당선되더라도 향후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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