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8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는 8월부터 51개 노선 시내버스 전체 733대에서 현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승객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으로 운행 안전성과 배차 정시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현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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