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은 하피냐와 재계약에 합의했다.하피냐는 22일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 함께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그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클럽에 남게 된다”라고 알렸다.
지난 시즌에는 10골 13어시스트를 뽑아냈다.
하피냐는 재계약 직후 “내 꿈은 바르사에서 커리어를 마치는 것이며,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 유니폼을 위해 뛰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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