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미토마, 바이에른 뮌헨 입성 보인다!…BBC급 1티어 기자 "이적료 700억 예상, 스카우터 수차례 방문"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바이에른 뮌헨 스카우터들은 미토마의 활약을 직접 보기 위해 수차례 브라이턴을 방문했다"며 "이 일본 국가대표 선수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4500만 유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미토마가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즉 '레바뮌' 중 하나인 뮌헨에 입성하는 선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