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람·축제장서 임산부·12세 이하 아동 '우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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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람·축제장서 임산부·12세 이하 아동 '우선 입장'

세종시가 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종 축제·문화 행사에 임산부와 유아·아동이 우선 입장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나선다.

축제를 개최할 때 긴 대기 줄이 발생하면 일반인 입장 입구와 구분해 별도의 '임산부 및 유·아동 패스트트랙'을 설치·운영한다는 것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유·아동(동반가족·보호자 포함)의 축제·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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