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쿠바에서 22일(현지시간) 첫 재외선거가 시작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6월 3일)에 따른 쿠바 재외선거 투표소는 지난 1월 문을 연 아바나 소재 한국대사관에 마련됐다.
임씨는 "(그동안은) 아바나까지 올 일도 별로 없었다"면서 "쿠바에서 재외 선거로 투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그 전엔 상상도 못했다.너무 기쁘고 지금도 꿈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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