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이 가톨릭 등 특정 종교를 지향하는 학교를 공립학교로 허가하면 안 된다는 주(州)법원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NN,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2일(현지 시간) 오클라호마주 대법원이 가톨릭 학교인 '성 이시도르 가상(virtual) 학교' 설립 승인이 주법과 연방헌법을 위반했다고 본 판결에 대해 찬반 4대 4 결정을 내렸다.
앞서 가톨릭 오클라호마 대교구는 성 이시도르 가상 학교를 공립학교의 일종인 '차터스쿨'로 설립해 운영하는 것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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