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51번째州 편입' 주장한 캐나다 내달 방문…G7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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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1번째州 편입' 주장한 캐나다 내달 방문…G7회의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또 내달 14일에는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 주재하에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열린다고 레빗 대변인이 공식 발표했다.

육군이 당초 계획했던 창설 250주년 행사에 군사퍼레이드는 없었으나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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