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인도양에 있는 군도 차고스 제도의 주권을 모리셔스에 이양하고 제도 내 디에고 가르시아섬의 군사기지를 최소 99년간 통제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영국이 1965년 식민지였던 모리셔스에서 차고스 제도를 분리하면서 1968년 모리셔스가 독립하고 나서도 차고스 제도는 영국령으로 남았다.
나빈 람굴람 모리셔스 총리는 이날 차고스제도 반환 협정 체결에 대해 "1968년에 시작된 모리셔스의 탈식민지화 과정이 완성됐다"며 "위대한 승리"라고 환영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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