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이영애X김성령, 112세 투샷…세월도 포기한 여신 미모
★1줄컷: 두 여신이 웃었다, 한 장의 사진에 동안의 정의가 담겼다 배우 김성령과 이영애가 한 프레임 안에서 ‘동안 전설’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성령은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헤다 가블러’를 관람한 뒤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나이 합쳐 112세…그러나 화면 속 미모는 20대 못지않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만 58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만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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