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20)의 만루포, 그리고 그 앞에서 발판을 마련한 오명진(24)의 내야안타가 드라마를 썼다.
타자 주자 오명진은 전력으로 1루로 달려 아웃 카운트를 세이프로 바꿨다.
임종성뿐 아니라 오명진에게도 의미가 깊은 홈런포였다.이 홈런은 임종성에게 개인 첫 홈런이기도 했다.오명진 역시 지난 4월 27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기록했다.KBO리그 역사상 데뷔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기록한 타자는 총 20명.두산 역사상으로는 오명진이 세 번째, 임종성이 네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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