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첫 시즌 28경기 6골을 기록했지만 출전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태도, 자질, 잠재력 측면에서 텔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시즌이 끝날 때 뮌헨과 재협상을 시도할지 지켜보자.토트넘뿐만 아니라 선수에게도 달려있다.텔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자.그에겐 중요한 발언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키커’는 “토트넘은 6월 초까지 5,000만 유로의 완전 영입 조항을 행사해야 한다.하지만 토트넘은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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