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기조직 납치' 20대 한국인 구출돼 귀국…보름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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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기조직 납치' 20대 한국인 구출돼 귀국…보름 감금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범죄 조직에 의한 인신매매·납치 사건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얀마 내 사기 조직에 감금됐던 한국인 1명이 구출됐다.

신고받은 주미얀마·태국대사관은 태국·미얀마 당국과 공조해 A씨를 구출했다.

지난 1월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에서 납치돼 미얀마로 끌려갔다가 사흘 만에 구출된 사건 이후 중국, 태국, 미얀마 등이 국제 공조를 통해 사기 작업장 단속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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