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결승전에서 졌으면서 한다는 말이…“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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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결승전에서 졌으면서 한다는 말이…“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종료를 앞두고 10승 9무 18패로 16위다.

결국 맨유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아모림 감독은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하지만 또 다시 골을 넣지 못했다.그러면 경기를 이기기 어렵다.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우리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나쁜 결승전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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