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런 비판을 받아들이면서도, 대선 전 정책을 보완해달라는 여성계 요구에는 "이번 선거 시기의 특수성을 이해해 달라"는 취지의 말과 함께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YMCA연합회,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 등으로 구성된 여성계 대표 14인은 간담회에 참석해 3년 전 제20대 대선 당시 민주당이 제시한 성평등 공약에 비해 이번 대선 국면의 여성 의제가 퇴보했다고 비판했다.
자리에 참석한 민주당 인사 다수는 "(여성단체 대표들이) 오늘 해주신 말씀을 뼈아프게 들었다", "여성 현장의 절박한 상황이 느껴져서 반성한다"며 여성 공약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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