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뛰어넘겠다'는 김민수, 한국오픈 첫날 아마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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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뛰어넘겠다'는 김민수, 한국오픈 첫날 아마 돌풍 예고

1958년에 시작된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대회는 유난히 아마추어 우승이 귀했다.

2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아마추어 김민수(호원방송통신고 2년)가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 정유준과 3타차 김민수는 아직 사흘 경기가 남았지만 26년 만의 코오롱 한국오픈 아마추어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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