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도 ‘환승체계 이탈’ 등 준법투쟁에 나섰다.
조합 측이 서울시에 요구한 요금 인상 등의 공문에서 시작된 이번 투쟁은 ‘서울시 대중교통 환승 체계에서의 이탈’ 및 ‘배차 간격 25분 준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조합은 마을버스 요금을 현행 1200원에서 시내버스 수준인 1500원으로 인상하고, 환승 손실금도 지난해보다 증액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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