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2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단독 대담에서 디지털 인프라 중심의 경제 구상을 제시했다.
외국인 투자 유치와 규제 개혁을 중심으로 한 경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을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전략적 리더'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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