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지연은 MBC 퇴사 후 재야의 킹메이커로 활약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디올 본사 사장이 저를 프랑스로 직접 초대를 했다.
백지연은 "미팅 장소에서 여러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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