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작은 체형의 여성인 것만 겨우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었고, 소지품도 없어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부검 결과, 피해자의 옆구리에는 칼에 찔린 상처 두 군데와 남성의 정액이 확인됐다.
범인이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살인하고, 시신까지 불태운 사건이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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