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민니가 한국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고충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니는 "2015년에 한국에 왔으니 11년차"라면서 "성격이 완전 달라졌다.처음엔 걸음도 되게 천천히 걸었는데, 한국 오고나서 되게 빨리 걷게 됐다"고 털어놨고, 크리스티안도 공감했다.
엄마랑 집 근처 백화점에 가서 밥 먹는데 알아보신다"고 말했고, 조나단이 "그만큼 쌩얼도 똑같으니까 그런 거 아닌가"라고 하자 "똑같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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