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지난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업무 공백에 대한 부분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있으며, 책임 있는 자세로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겠다.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밝히고 향후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로부터 연대기여금을 받지 못한 FIFA는 작년 12월 17일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내렸다.
광주도 등록 금지 기간 중 영입한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을 소화했기에 히로시마와 같은 징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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