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어린 시절 용산 주점서 알바"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과거 용산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선 넘은 패밀리'에서 '프랑스 패밀리' 온수지·스테펜이 프랑스 노르망디 현지 시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식 신메뉴를 테스트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에 스테펜은 "프랑스에서도 순대와 거의 흡사한 '부댕 누아르'라는 음식이 있다"고 설명한다.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순대볶음'을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