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IA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최원준은 장성우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3루 주자 황재균을 지나치게 의식한 듯 포구 후 재빠르게 송구 동작에 들어가려다 공을 완전히 잡지 못했다.
최원준은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면서 6경기 타율 0.318(22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으로 타격감을 조율한 뒤 이달 15일 1군으로 돌아왔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경기 전 "최원준이 올해 (타격감이 좋지 않은) 이우성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최원준은 타구도 빗맞은 게 (정타보다) 훨씬 더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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