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외무 "미·이란 23일 로마서 5차 핵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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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외무 "미·이란 23일 로마서 5차 핵협상"

미국과 이란의 제5차 핵협상이 오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다고 중재국 오만이 21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2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동 담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참여한 가운데 오만의 중재로 1차 핵협상을 했고 같은 달 19일 로마에서 두 번째로 만났다.

협상과 관련, 양측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지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존폐를 두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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